이미 중국은 국가적으로 준비해 오미자에 대한 작목과 배급망을 세계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국내 시장의 작은 눈에 매몰되어 있는 동안 중국은 우리의 인삼과 같이 오미자를 만들어가려는
시도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보라~~!
우리나라 어느 프로그램보다 더 확실한 과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확실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나아가야할 길을 중국이 먼저 걸어가고 있다는 생각은 결코 잘못된 예감이 아닐 것 같다.
나 그리고 이탈리아의 현실과 언어와 역사를 나누는 곳........ by Gina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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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9.07.29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중국은 현재 물량공세가 아니라, 실제 우리 것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친환경 제품을 대량 생산한 후 그것을 국제 시장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판매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수준으로 얼마전부터 우리나라 농업생산품 마케팅 수준을 너머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친환경 제품은 국내 제품보다 단가도 더 비쌉니다. 제가 확인한 결과입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더더욱 분발해서, 힘을 합쳐 오미자 산업에 대한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04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제가 찾던 자료입니다.
오미자에 대하여 중국이 이렇게 앞서 나가고 있다니...^&^
좋은 나날 보내십시요.
제가 올린 글이 우리아빠님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게 저는 너무나 기쁩니다.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많이 생겨서, 좀더 체계적이며, 장기적인 대책마련에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