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즉석 커피 제조기 "모카"  가 있다.

외국을 여행하는 많은 이탈리아 사람들의 가방속에는 거의 예외없이 이 작은 금속물체가 들어있곤하는데,

이젠 전 세계적으로 이탈리아식 커피가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라서 그 예는 줄어들었다.

 

개인적으로도, 1991년도에 처음으로 이탈리아 땅에 발을 딛고, 제일 자주 그리고 제일 신기하게 여겼던 물건이기도하다.

 

아래쪽 빈 통에 물을 붓고, 깔때기 처럼 생긴 여과기의 옴폭파인 자리에 원두커피를 넣고 아래위 연결부위를 꼭 닫는다.

그리고, 불위에 두고 약 2-3분 기다리면, 작은 주전자에서 물이 끓는 소리가 나는데, 이때 불을 끄고 마지막 보글보글 소리를 기다리면 커피는 완성되어 잔에 따르면 된다. 

 

이 깜찍한 기구는 1933년 Alfonso Bialetti가 여인의 몸을 흉내내는 형태로 처음 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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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Gin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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