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이탈리아 요리사가 알려주는 지중해식 파이이다.
보면 알겠지만, 이탈리아 가지는 우리 것보다 대빵 크다. 아니 뚱뚱하다. 그리고 과육이 매우 단단하고 퍽퍽한 편이라  굽는 요리에 많이 사용된다.
일단 이 녀석을 1센티미터 가량 굵기로 잘라 팬에 굽고 그 위에 얇게 쓴 모짤렐라 치즈를 뜨거울 때 올리고 토마토를 쌓은 파이이다.
두 세번 반복해서 가지 구운 것 위에 모짤렐라 다음에 토마토를 얹는 것을 반복하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향료를 넣고 (비디오에는 바질 생잎을 얹었다.) 위에 모짜렐라를 놓았다.
그리고나서 오븐기에 넣어 마지막 요리를 마치면 된다....





Posted by Gin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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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이탈리아에서 생산한 물소 젖을 이용한 모짜렐라에 다이옥신 검출문제로 사회문제가 된 유럽에서 해답을 준  3군데 연구소 중 함부르크에서 가장 빠른 결과를 보내 줬다.
다라서 규정을 넘지 않는 130 축산업자들은 다시 생산을 개시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260개가 넘은  축산업체에서 보내준 견본을 모두 검사한 후 규정을 넘는 다이옥신이 검출된 축산업체는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이번에는 또다른 이탈리아 음식의 대명사인 포도주중에 타란토지역에 있는 한 회사에서 만들어진 포도주 원액에 설탕물과 홍당무 즙을 넣은 원액이 유통된 것이 밝혀져 문제가 되고 있다.
 



Posted by Gin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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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라세떼 방송에서 한국이 수입금지 시킨 다이옥신 모짤레라 치즈 파동에 대해 보도하는 뉴스이다.
항상 먹거리에 있어서 선진국임을 자랑해 온 이탈리아의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되었다.더구나 이탈리아가 세계적으로 유포시킨 자국 음식인 피짜에 사용되는 최고 식재료인 캄파나 지방의 물소 젖으로 만든 모짜렐라 치즈가 다이옥신에 오염된 것은 엄청난 파문을 일으킬 사건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실정은 어떠한가? 요즘 건강에 남다른 신경을 쓰는 학부모들은 자녀들을 위해서 라면도 국산을 회피한다고 한다. 국내 최고의 명성을 누리던 한 식품회사의 제품에서 쥐의 머리가 나왔고, 어제는 다른 회사 제품에서 지렁이가 나오고, 그저께는 칼날이 나왔다. 우리나라에서 웰빙이라는 싸구려 개인주의에 휩싸여 있는 동안 공동체적 가치윤리가 망각되어 자기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처세술들이 부쩍 늘어 난 것 같다....  옛날부터 먹는것 가지고 장난치는 놈은 무지 혼난다는 말이 되살아 나길 바란다. 그것도 제도적으로 말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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