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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노래자랑이 열렸다.. 그리고 안타까운 것은 몇 푼 버는 수상 자전거를 위해 그 좋은 개천이 잠시라도 인공 구획화 된 것....
주변 경치는 봄의 절정기를 맞아 화려했지만 바람이 많이 많이 불었다..
칼은 우메 멋있다........
TAG 문경 찻사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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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참가한 작가들의 작품들도 몇 개씩 찍어 보았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우리 자기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의 작품도 구경하는 것이 참 재밌다..
ㅋㅋㅋ
작가들의 참여가 더 많이 늘어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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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 2012.01.05 0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피엔자 시험준비하는데요...저번 시험문제 어떻게 알수 없을가요?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