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사업으로!!

이탈리아에서 쓰레기 분리수거는 아직 정착되지 못한 제도이다.
따라서 토리노는 매주 재활용품을 모아서 가져오는 시민들에게 알루미늄, 철, 그리고 플라스틱과 종이에 대해서 킬로그램당 600원 300원 정도의 보상금을 매주 지급하기로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쓰레기 재활용이 시민들 사이에 정착한지 오래이지만 , 정작 정부가 이런 훌륭한 시민들에게 보상을 해주는 것을 보지 못했다.

정부는 슬기롭게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의무를 가진 집단이다.
그런데, 정작 가장 우리 생활에 곤란을 주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 수거용기에서 나오는 악취문제를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냄새는 바로 뇌를 자극하는 요소이다.. 
특히 서민층이 많은 연립주택단지에 플라스틱 깡통만 덜렁 던져놓고서 오히려 분리수거날짜를 임의로 정하고서는 시민들에게 분리수거를 강요?! 하고 있는 실정이다.

분리수거로 인한 경제적 이득을 보는 사업가들에게 응당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리수거 노력에 대한 보상을 요구해야하며, 그 댓가를 이용한 공동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각 가정에 보급할 수 없다면 공동 지역 단지의 5가구당 혹은 10가구당 한 대씩 설치해 주어야한다..

당장 우리나라가 재활용품 종이와 PET병값을 지불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그런 분리 수거로 인해 사업상 이득을 보는 집단을 정부가 옹호하며, 오히려 국민들에게 기분나쁜 잔일을 시킬려는 태도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런 사소한 국민들에 대한 서비스의 본질을 잘 비교할 수 있는 비디오를 아래에 담아본다.




QUANDO I RIFIUTI DIVENTANO UN AFFARE Apre dopodomani a Torino il primo "ecopunto" italiano: un negozio che compra la nostra spazzatura e la avvia al riciclaggio





Posted by Gin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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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미항으로 알려진 나폴리에서 다시 쓰레기 처리가 사회적 문제로 재기되었다.
얼마전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나폴리 주변에서 불타고, 유럽 의회가 제재를 가할 정도로 악화된 이 문제는 내부적으로 폭력조직들의 이권문제가 꼬여 있어 쉽게 해결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고 있다.
다시금 나폴리 외곽 키아이아노에서 다시 쓰레기 하치장 문제때문에 충돌이 벌어졌다.
정치적인 문제까지 비화된 이 사건은 지역 제도권은 아무런 역활을 해내지 못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Posted by Gin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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